구글 블로거에 애드센스를 달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블로깅에 필수조건인 애드센스를 적용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초창기때에는 애드센스라는 수익구조는 있지않았습니다. 그때는 단지 일반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넘어오는 그런 시점이였기때문이였고 어떠한 수익구조도 갖을수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힐수있고 또한 토론의 장이될수도있는 이러한 장점에 블로그가 국내와 해외에 많은 블로거 가 생겨난 이유일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같은 소셜네트워크의 강세로 조금 블로그는 주춤하는 분위기이지만 그 많은 유저가 한번에 넘어가는일은 없겠죠.

하여튼. 이러한 많은 유저는 또다른 수익구조가 생겨나게됩니다. 그것이 대표적으로 구글의 애드센스가 되겠는데요. 그 외에 한때 베타로 운영했던 다음애드센스 , 다음뷰 등은 확실한 수익을 만들어줬고 저의 주머니를 항상 두둑하게 해줬었습니다. 현재는 다른형태로 애드센스가 실행되고있지만요.

구글 애드센스는 기본적으로 한 페이지당 3개의 광고를 표시할수있습니다. 광고는 위 부터 하단으로 내려가면서 순서대로 3개까지 허용됩니다.

저는 애드센스를 2008년 부터 했었지만 그때도 가장 큰 문제점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외국서비스인만큼 국내에는 전혀 배려? 가 없는 형태를 갖고있습니다. 그당시에 애드센스를 적용했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접근이 어렵게 하기위해 일부러 그렇게 해둔것이다 라는 말도있을정도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 허용 안내

그럼 딴소리는 여기까지 해보고 직접 적용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블로그에서는 본문 상단 오른쪽에, 사이드메뉴에 하나를 넣고있습니다. 게시물은 페이지당 2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총 게시물2개 사이드메뉴1개 해서 공지사항에 맞게 3개를 표기하고있습니다.

[ 본문상단 오른쪽에 위치한 애드센스 ]

위 이미지처럼 광고를 삽입할수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스킨을 조금 편집을 해야합니다. 그 방법을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꾸미기를 눌러주세요 ]

[ HTML편집을 누른후 가젯코드펼쳐서 보여주기 를 체크해주세요 ]

이렇게 눌러주시면 HTML 을 편집할수있는 창이 나오게 됩니다. 혹시 잘못수정해서 스킨을 날려먹을 경우를 대비하여 상단에 "스킨다운로드하기"를 눌러 미리 다운로드 하시고 작업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상단에 위치하기위해서는 본문이 시작되는 시작점을 찾아야 합니다. 쉽게 찾기위해서는 검색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키보드에 컨트롤+F 를 누르시고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이곳을 찾습니다.
이 부분 바로 아래에 애드센스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애드센스를 추가하였습니다 ]

이런식으로 넣어주시면 본문 상단에 위치하게됩니다. 정말 쉽죠? 하지만 조금 추가와 삭제 수정을 해주셔야 원하는설정대로 표시가될수있습니다. 애드센스를 꾸밀수있는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광고를 넣었는데 페이지를 찾을수없다고 나옵니다.

이런 경우는 간단합니다.애드센스에서 코드받기를 눌러서잘 보시면 주석으로 양쪽이 묶여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이 주석까지 인식해서 생기는 문제인데요 이부분을 아래와같이 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 삭제를 해주세요 ]

* 광고를 넣었는데 화면 왼쪽에 들어갑니다.

이럴때는 div 와 css 를 조금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따라하시면 됩니다.

- div -

<div class="ads_blog">

-- 애드센스 광고 코드 삽입 --

</div>


- css -
.ads_blog { float:right; }


위와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 이곳 블로그처럼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 간단하게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광고를 삽입할수있습니다. 광고로 수익을 창출할수있는 애드센스는 여러곳이있습니다. 그 곳을 찾아 광고를 삽입하고 글을 좋고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는 글을 많이 작성을 하면 분명 내 블로그에서도 수익은 발생될것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차후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