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가 무엇인지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광고주의 광고를 받아 나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광고판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판을 빌려준 대신 그곳에서 발생되는 수익에 대해 일정량을 받는 방식이죠. 길거리를 가다 보면 많은 광고지와 광고판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포스터나 광고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도 똑같습니다. 그 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사례를 많이 봐야 합니다. 벤치마킹이죠.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보통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에서는 상당한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본업으로 발생시키는 것만큼 많은 경우도 있고 그냥 과자 값 정도 발생시키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카운터를 보시면 엄청난 방문자수를 볼 수 있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분명 수익이 괜찮게 발생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웹사이트를 잘 벤치마킹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은 어떤 것이고 광고 유형 광고스타일 광고 위치 등을 유심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보다 좋은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위치는 보통 이곳에 삽입 합니다.
[광고삽입위치] |
광고위치는 보통 아래와 같은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글의 상단 글의 하단 카테고리 글의 중간 부분. 위에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러한 위치에 광고가 보통 위치하게 됩니다. 웹사이트경우 글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 같은 경우 일정 댓글이 지나가면 그 사이에 넣기도 합니다. 넣는 위치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맨 위에 위치하는 경우엔 보통 구글애드센스 같은 경우 단가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글이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광고를 보고 시작하는 겁니다. 애드센스 는 본문의 글에 맞는 텍스트 광고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단 텍스트 광고는 글 뿐만 아니라 구입에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단에 위치를 합니다. 2개를 배치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것도 비슷한 이유로 한 개보다는 두 개의 광고가 효과를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글의 중간 부분은 예전에는 글에 첨부되는 링크나 다운로드 파일이 위치하는 곳에 배치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때는 실수 클릭을 발생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그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이런 식으로 많은 클릭수가 나오는 경우 무효처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게 아니고 글의 중간 부분에 넣어주는 것도 글을 읽어 내려가다 한번 볼 수 있게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눌러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단 부분은 다른 위젯이 위치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글을 다 보고 나서 나가기 전에 한번 더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블로그가 상단과 하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실수클릭도 발생시킬 수 있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부분은 카테고리를 보고 한번더 봐달라 라는 의미인데 그다지 효과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가끔 발생되는 클릭이 있기 때문에 바로 뺄 수는 없고 조금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위치 후 지켜봐야 합니다.
광고를 대략적으로 배치를 시켰다면 일정 기간 지켜봐야 합니다. 괜찮은 부분은 넣고 뺌을 확실하게 해서 위치를 변경하거나 추가를 생각 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적용시켜놨다고 발생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럴 일이 그렇게 없지만 많은 방문자가 발생되면 악의적인 클릭도 발생됩니다. 많은 수익이 발생된다고 그대로 놔두면 계정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시 검토를 통해서 같은 아이피로 많은 클릭이 발생되었다면 차단이나 애드센스측에 내용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차후에 계정도 묶이고 수익금도 묶이는 일이 없을 겁니다.
광고 스타일도 내 블로그 스타일
애드센스는 광고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광고 스타일을 지정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한다던지 또는 반대로 확 튀게 한다던 지. 하지만 잘못해서 글과 너무 붙어있거나 구분이 힘들게 배치하였다면 역시 계정이 묶일 수가 있습니다. 적당하게 이곳은 광고임을 알 수 있도록 배치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블로그에 링크가 걸려있을 때 색상과 같게 한다 던지 이런 건 상관없습니다. 블로그도 꾸미면서 광고도 적당하게 달아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생각해서 적당하게 색상과 크기를 지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광고의 크기도 생각 해야 합니다.
광고의 크기가 크다고 또는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애드센스는 한 페이지에 3개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3개 이상일 경우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3개 이상일 경우 로딩되는 순서대로 위에부터 아래로 3개 이후 표시가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평균적으로 안내하는 크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글이나 텍스트 부분에는 배너형식의 광고를 적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텍스트 광고의 특징은 글 내용에 맞는 광고를 표시해준다는 겁니다. 그럴 경우 예를 들어 내가 컴퓨터 라는 주제로 글을 적었다면 그에 맞는 광고가 표시될 수 있다는 거죠.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광고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노예가 되지 마세요.
애드센스의 수익이 늘어나면 당연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발생되지 않는다면 재미도 잃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재미없어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투잡 형태로 정말 맘먹고 수익금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면 너무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블로그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수익금 발생되면 찾아서 과자나 사먹고 그러했습니다. 현재는 아직 멀었구요. 모인다면 과자나 사먹는 거죠. 그것이 생각하는 방향입니다. 정말 처음에 재미로 시작하셨다면 너무 신경 쓰지는 마세요. 만약 정말 본격적으로 하신다고 하신다면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국내에는 네이버 하고 티스토리가 가장 좋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방문자가 많아야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자를 유도를 해야 합니다. 방문자 유도는 글의 제목, 태그, 광고, 여러 포털사이트 등록 등이 있습니다. 등록 후에 일단 많은 글이 작성되어야 하고 내용도 괜찮아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파워블로거 티스토리도 이런 비슷한 것이 있죠. 이런 곳에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 그 단계까지 올라간다면 꾸준하게 운영하시면 될 것 입니다. 이게 보통의 테크트리 라고 해야 할까요?
이 정도가 기본적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부분일지 모르겠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2 개의 댓글:
글을 참 짜임새 있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저는 주객이 전도될까봐 살짝 한군데만 넣어봤습니다 ^^ 역시나 방문수도 적고 클릭수도 거의 전무하니 재미가 없긴 하더군요 ㅋㅋ
@호시우보
감사합니다^^ 3개까지 넣을수있답니다. 본문에 한번 넣어보세요. 클릭수를 기대를 안하시고 그냥 보기 좋게 꾸며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만족하실꺼에요^^
댓글 쓰기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리플레이는 기본 양식뒤에 글을 작성해주시면 댓글이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