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케이스] 헤드폰 데논DJ hp1000 Denon dj hp1000

 안녕하세요. 26일 이후로 블로그가 문제가 많은데요. 일단 다른 건 몰라도 믹시업 위젯이라도 작동을 다시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순식간에 방문자가 뚝 끊겼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러 문제가 있는 블로그의 스킨을 수정하였습니다. 애드센스도 기존 플래시 광고는 삭제하고 메인 화면 상단에 한 개만 위치하였습니다. 접속 시 IE 에서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아 삭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다음 위젯같은경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해결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오픈 케이스를 해볼까 합니다. 얼마 전에 헤드폰을 구입했었습니다. 아이폰 번들 이어폰이 생각보다 안 좋더군요. 그래서 구입하기를 마음먹고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을 했는데도 만족스럽더군요. 오픈 케이스를 해보겠습니다. 오픈 케이스의 묘미는 박스부터 뜯는 건데 박스부터는 찍질 못했네요.^^;;


데논DJ HP1000

Denon DJ hp1000


처음 구입전 장난감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유닛부분이 장난감 같아서 처음에 구입하려다 포기를 해었던 이유였는데 받아보니 사진하고는 역시 다른걸 알았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닐까? 했는데 플라스틱은 아니더군요.

케이블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앰프용 크기와 일반 사이즈 3.5 사이즈 입니다. 금도금은 아니더군요. 조금 아쉬운게 이 부분을 조금 스타일있게 뽑아줬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케이블은 일명 전화선이라고 하는 말려있는 케이블에 최대 3M 길이 입니다. DJ 용으로 나온 제품이기때문에 말려있는 케이블은 필수겠죠.

크기비교
크기는 역시 생각보다 컸습니다. 사진으로 볼때 작은 사이즈 인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유닛의 크기는 컸습니다. 제 귀가 작은 편은 아닌데 모두 덮을 정도였습니다. 비교를 위해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비교를 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아니라는것이죠. 원래 더 큰 제품으로 구입하려고했었는데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폰 3gs 와 비교
대략 이정도의 크기 입니다. 상대적으로 작게 나온것 같은데 아이폰을 거의다 가릴 정도의 크기 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구입했지만 조금 큰것같아 부담스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적어도 이정도 크기는 되어야 차음도 좋을것 같고 만족하는 사운드를 맛볼수있을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때문입니다.

품질보증
박스 뒷편에 이런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게 품질보증서가 됩니다. 이 말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없다면 구매대행이나 일명 보따리라고 하는것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가품은 아니라는 말이 가품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아마 가품을 찾는게 더 힘들정도이니 어떤 곳에서 사던 정품은 정품이지만 국내에서 서비스받기는 힘들다는 말이죠.
하지만 정식수리도 일반 가전제품처럼 그런게 아니기때문에 1년이내 50% 2년이내 80% 정도를 부담해야합니다. 즉 1년넘어가서 고장났다면 정식서비스는 받지 말고 직접 수리를 하던지 사설업체에서 수리를 하라는 말이 되겠죠. 구입하자마자 2주이내 고장날 제품이 아니라면 내수제품이건 보따리건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정확하게 이름을 모르겠지만 머리띠라고 하겠습니다. 이 띠 부분이 생각할때는 더 두꺼울것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얇았습니다. 그것도 잠시 조금 써보니 적당하다는 생각을 했고 DENON DJ 라고 써있는데 글씨체가 이쁘더군요^^; 대략이렇습니다. 아마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들보다는 조금 얇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

Denon DJ HP1000

착용감은 아주 좋다고는 할수없었습니다. 귀를 덮는건 다 좋은데 정수리쪽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마치 군대에서 방탄모를 썼을때 그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 귀를 눌러주는 힘의 정도는 적당했고 차음도 괜찮았습니다. 아이폰 중간 보다 조금 더 크게 듣는데 외부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운드에 대해서는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딱 그정도 인것 같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괜찮았고 조금 아쉬운게 베이스가 조금 강했으면 어떨까? 하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만 가격대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케이블은 조금 무거운 편으로 아웃도어로 사용한다고 했을때 말려있는 케이블의 무개로 조금 묵직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있을정도 한 300g 정도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튼튼한 느낌은 이 제품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튼튼한지 모르겠지만 딱 봤을때 디자인적인 면에서 튼튼한 느낌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픈 케이스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오픈 케이스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것 같은데요 조만간 글을 올려야 하는 이어폰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빨리 믹시업 위젯이 작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믹시 홈페이지에서 믹시업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7 개의 댓글:

하늘엔별 : Reply

바쁘시군요. ^^

그냥저냥 : Reply

@하늘엔별:재미 취미로 하는 블로그인데 이거 승질나 죽겠네요^^;;

재미로 해봤는데 직업이 그게 나와버렸네요 ㅋㅋ

익명 : Reply

ㅎㅎ

익명 : Reply

"띠"라고 하셨던 부분은 헤드밴드라고 부른답니다^^;
알아두시면 좋으실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글구 저도 데논HP1000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ㅋㅋ

익명 : Reply

Kinetic watches are considered as great investment and energy-saving gadgets, but the solar-powered models can easily
compete with them. For illustrative purposes, imagine you are faced with
an important legal matter, and it is up to you to choose the
best lawyer, choose right and walk away free, choose wrong and you may pay a hefty fine, or worse.
Dress watches are kept small, sleek and delicate to better emphasize the
length of your arm and to compliment delicate dress styles and fabrics.



Here is my blog - www.faccedatennis.it

익명 : Reply

Certification is indicated by a seal from the Juvenile
Products Manufacturers Association- JPMA. The same is the case with excess protrusions
in the chassis of the system, which must also have
a high-quality mattress. Browse through their listing for the one you are looking for.



Check out my site ... Loft bed With Slide

익명 : Reply

Each Braun Multiquick hand blender comes having a beaker for mixing and incorporates a
stylish white and gray color scheme. Whichever blender you select, you will end up guaranteeing yourself ease and practicality within the kitchen that you simply wouldn't have experienced before. If you are making milk frothing to your chocolate fondant, an immersion blender (that's another
name for your hand blender) may be also used.

Also visit my web site; http://storyofahomekeeper.wordpress.com/

댓글 쓰기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리플레이는 기본 양식뒤에 글을 작성해주시면 댓글이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