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그 동안 여유가 조금 없었는데 간만에 할말도 생기고 야구도 시작했고 일본야구도 시작했고 즉 따뜻한봄은 야구시즌이다~ 이 말이 되겠죠. 조금 특별하게 배신자 LG 형들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원래 LG는 MBC청룡이었죠. 뭐 그때는 제가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다지 할말은 없습니다. 하여튼 MBC청용에서 엘지트윈스로 오면서 90년대 우승을 하게되고 그 이후 현재까지 우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1994년이던가? 담궈뒀던 우승 술은 숙성이 제대로 되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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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