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꾸미기] 소셜 북마크 넣기 AdThis

 안녕하세요. 26일 이후부터 블로그 이미지수집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피드버너를 봐도 이미지는 모두 올라가는데 다른 외부에서 가져갈 경우 이미지가 안 넘어가는 문제가 나타납니다. 스킨을 바꾸고 이리저리 다 해봐도 같은 증상입니다.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타이틀 이미지 없이 글을 적어야겠습니다. 차후 해결되길 바라며 본 내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북마크 버튼을 삽입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북마크 버튼은 자신의 글을 기타 여러 소셜네트워크로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통 블로그에 많이 적용을 합니다. 소셜네트워크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국내에는 미투데이가 있습니다. 그럼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AddThis 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AddThis ?
AddRhis

 AddThis 는 소셜 북마크 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워터, 구글북마크, 마이스페이스 등에 글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는 위젯형태고 글을 배포/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 2007년에는 1억 이상의 위젯이 퍼져나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사용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의 내용처럼 내 글을 공유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현재는 1인 1스마트폰 일정도로 보급률도 좋기 때문에 집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트워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빨리 손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고 배포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그럼 이제 설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서비스 가입하기
Join Now 로 가입을 합니다. 가입은 국내 웹사이트와 달리 주민번호라던지 이런 게 필요 없고 이메일 주소 만으로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니 가입을 하도록 합니다.


위젯얻기
사이트 로그인후 하단으로 내려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내용이 보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부분은 버튼 스타일 형식입니다. 원하는 스타일로 지정을 하신 다음 오른쪽 주황색 Get Your Button 을 눌러줍니다.

위젯 코드 얻기


누르시면 잠시 뒤 코드가 생성됩니다.

code


이런 식으로 코드가 생성되는데 이것을 복사하신 다음 자신의 블로그에 붙여 넣으시면 간단하게 버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추가하는 방법이 같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거 삽입하기
블 로거에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운영중인 게 블로거이기 때문에 블로거를 썼을 뿐 다른 여러 블로그와 다른 점은 없습니다. 보통 이런 버튼은 하단부분에 넣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글을 다 보고 괜찮은 것 같으면 퍼가라! 이런 의미를 담고 있죠. 그리고 실제로 상단은 그렇게 주목을 받기 힘이 듭니다. 하단이 포인트가 되는 것이죠. 블로거의 하단을 찾습니다. 하단 찾는 방법은 이미 블로그 꾸미기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거의 하단 부분은 <data:post.body/> 아래 부분입니다.


<data:post.body/>

blogger html edit


바로 아래에 위에 얻었던 코드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죠. 그럼 이와 같은 버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쉽죠?

적용후 버튼이 삽입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쉬운방법
 그 리고 이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모두 지원되는 게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워드프레스 , 블로거, 마이스페이스 등에서만 지원되며 국내 블로그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저는 블로거를 사용 중이니 적용이 가능하겠습니다.

Get AddThis 버튼 누르기

 사이트 접속 후 Get AddThis 버튼을 눌러주시면 조금 더 많은 종류의 위젯형 버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Where do you want to put your button? 이라는 문구의 박스가 있는데 이건 서비스를 하는 곳의 위치를 정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Blogger 을 선택했습니다.
  • Select your style: 라는 문구의 박스는 서비스될 위젯형태를 지정해달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Code 얻기

 맘에 드는 버튼으로 선택해주신 후 제일 하단에 Get the Code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인스톨 버튼이 생겨납니다. 즉 자동으로 설치를 한다는 말 입니다.

블로거에 자동으로 설치하기


 내가 직접 코드를 넣을 필요도 없고 스킨을 수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가젯으로 등록되어 알아서 하단부분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인스톨 버튼을 누르면 블로거 로그인을 하라는 창이 뜨게 되는데 로그인하시고 진행만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국 내 여러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블로거도 그렇지만 조금 스타일적인 부분도 있고 그런 차이가 있긴 합니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또는 플러그인 형식으로 배포 중에 있으니 그 점 참고하셔서 이 위젯을 설치할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버튼을 적용할지 고민을 조금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 더 내 블로그에서 많은 소통을 위해 AddThis 위젯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 잡담 모두 댓글로 받겠습니다. 믹시업위젯 눌러주셔도 괜찮습니다. 눌러 주신 분들 모두 찾아 뵙겠습니다.

블로거 환장하는 에러 ..

 정말 이것 보고 환장한다고 할수있겠네요.
26일 이후로 갑자기 이미지 수집이 안되더군요. 원래 다른 수집 사이트가 말썽인 줄 알았는데 블로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문의를 보내봤는데 답변이 어떻게 올지 궁금하네요.
블로그에서 글을 적으면 정상적으로 글은 올라가지만 RSS 수집기로 수집을 해보면 대표 이미지가 수집이 안되는군요. 분명 서버에도 글이 올라가고 이미지도 올라갔는데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이미지가 수집이 되어야 여러 사이트에서 글이 보여질때 미리보기 이미지가 보여질텐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물어볼수도있는 국내 블로그를 이용해야 하는가 봅니다. ㅠㅠ

OTL

이번 한 주 동안 무리수 쇼핑

 뜻하지 않게 돈이 생기는 바람에 역시 뜻하지 않았던 무리한 지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잡담으로 해볼까 합니다. 아마 제가 1년 정도 쇼핑해야 이정도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하나하나 의미는 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90%이상은 무리 한 것도 있고 충동 적인 것도 있었습니다. 본격 블로그 가계부!! 시작!



1차 무리수 쇼핑
Air Force 1 ‘07

NIKE JORDAN FLIGHT

 무리수였습니다. 지금이나 20살 때나 지름은 한방이라는 생각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소소한 지름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에 확 지릅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솔직하게 초/중/고 신발 같은 건 1만원 짜리였습니다. 비싼 건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습니다. 괜찮게 생긴 건 왜 다 브랜드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2학년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으로 내 돈 주고 구입한 신발입니다. 필요 없었던 게 근 5~6년 동안은 신발을 신을 필요도 없었고 이리저리 선물도 오고 그래서 구입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는 큰 맘먹고 구입해줬습니다. 보통 사면 1년은 신는 것 같은데 돈 있을 때 사두자! 라는 생각으로 큰 맘먹고 2년치 구입했습니다. 결재하는 순간 순간 손이 떨리고 눈감고 결재 버튼을 눌렀었습니다.


2차 무리수 쇼핑

FLEX FIT

 모자는 군대에서 질리게 썼었는데 슬슬 생각나고 작년부터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원래 1만 원짜리 MLB 모자를 사려고 했는데 조금 튼튼한걸 원했습니다. 군대 모자 생각하고 샀는데 57 조금 끼는군요. 제가 머리가 큰가 봅니다. 적절한 가격대로 구입해줬습니다.


3차 무리수 쇼핑

CEMULA B.CLASSIC BACKPACK ㅣ
 
 가방은 최대한 싼걸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2년 전에 가방을 2개나 샀습니다. 하나는 한달 지나자마자 줄이 끊어지고 하나도 줄이 끊어지더군요. 그래도 꾸역꾸역 잘 꿰매서 매고 다녔습니다. 역시 가품은 가품 입니다. 정말 가품에 대한 실망을 크게 했던 것 중 하나입니다. 이걸로 잘 가다가 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얼굴 붉히는 일도 있었고 정말 가품도 이렇게 나쁜 가품도 없더군요. 그래서 싸고 맘에 드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무난한 게 제일이죠.



4차 무리수 쇼핑

denon hp1000


 헤드폰은 몇 일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구입했습니다. 원래 닥터드레 스튜디오 아니면 데논D2000 을 맘에 두고 있었는데 닥터드레는 정품이 없고 데논은 너무 커서 아웃도어용으로 적절한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주로 듣는 장르가 일렉트로니카 인데 아이폰 번들 이어폰으로는 감동을 받을 수 없더군요. 이 가격대로 다른 좋은 제품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디자인도 보았습니다. 장난감 같지만 아마 실제 모습은 다를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찾아보니 개념헤드폰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배송 중 입니다. 배송도 안되었는데 구매확인 눌러달라는 메일 와서 황당했습니다..


5차 무리수 쇼핑

TREXTA Stripes


 이건 믹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저는 아이폰 3gs 를 사용 중입니다. 작년 3월에 개통했는데 이제 딱 1년입니다. 그때 구입 당시에 끼어줬던 투명케이스를 1년 넘게 쓰는데 정말 싸구려를 껴줬는지 투명인데 색도 누렇게 변색되고 특히나 모서리 부분이 깨졌습니다. 안쪽 표면도 좋지 못해서 새것 아이폰에 눌림 자국도 나고 그래서 정말 바꿔야지 바꿔야지 했는데 정품을 사려면 5만원은 넘더군요. 인케이스 화이트로 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고 참고 그랬습니다. 헌데 오늘 믹시 라이브러리를 눌러보는 순간! 케이스를 판매하더군요. 정품인데 가격도 괜찮은 것 같고.. 인케이스는 아니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지름이었죠. 친구들이 볼때 마다 휴대폰이 쓰레기 같다면서 제발 좀 바꾸라 바꾸라 했는데 그 말이 나오고 반년 만에 새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결재 확인은 눈감고 했습니다.


그 외 무리수 쇼핑


super mario all-star
 
 슈퍼패미콤이 있습니다. 현대전자 유통 당시 번들로 나왔던 슈퍼마리오 올스타 새것이 인터넷에 떴길레 잽싸게 구입해줬습니다. 무리수였습니다. 일주일정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뭐 이 정도로 무리수냐! 할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저에게는 2년치 지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밥 한끼 먹고 살기 힘든데 안 살수는 없고~ 이제 남은 건 메모리스틱듀오 하고 고장난 xbox360 수리 아니면 새로 구입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올해는 참고 내년으로 미뤄야겠습니다. ㅠㅠ

이것이야말로 소소한 재미

 소소한 행복이랄까요? 블로그를 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볼 수 있는 게 많이 있습니다. 내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심심할 때 재미도 주고.. 때에 따라 뭐 신기한 것도 하나 둘씩 받고 오늘은 소소한 재미 하나를 보네요. 뭐 맨날 쓰는 게  블로그 관련 글이라 그런 것 같은데 정말 소소한 재미네요:ㅇ

소소한 재미

 소소한 재미는 쭈욱 이어집니다. 쭈~~~~~~~~욱~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초보가 해야할 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립니다. 어제 그렇데 덥더니 비가 오는군요. 여기는 시골이다 보니 조금 전에 정전까지 ^^; 정전이다 하면 안 믿는 사람이 많은데 시골은 정전도 많고 실제로 벼락맞아서 불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도 비가 오니 참 좋네요. 그냥 여름 같은 기분도 들고 뭐랄까 그냥 차분해지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비가 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잡담으로 시작해봤습니다. 오늘은 블로그 초보가 해야할 일 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 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가 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취미로 운영하는 정도로 알맞은 정도로 한번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100% 경험과 벤치마킹? 의 내용으로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이름 정하기
블로그의 이름은 중요합니다. 특히나 블로그의 글쓴이의 이름 닉네임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알기 쉽고 눈에 들어오는 그런 걸로 지정해야 하고 어디선가 꼭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이름이면 정말 좋습니다. 여러 유명한 블로그를 보면 xxx의 ~~ 블로그 이런 식으로 자신의 닉네임이나 이름을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하면서도 알기 쉽고 검색엔진에서도 검색이 될 수도 있고 말이죠. 검색엔진에서 이름만으로 검색이 된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이처럼 그 글을 구독하는 사람에게 알기 쉽게 접근 하는 게 좋습니다.


블로그 주제 정하기
그 다음은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유명한 블로그를 보면 주제가 뚜렷합니다. 저처럼 난해하게 이것저것 이런 블로그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내용은 조잡하다고 해도 주제는 뚜렷한 게 좋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저의 블로그는 좋은 선택은 아니죠. 많은 메타사이트나 블로그를 보면 유독 인기 있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주제 = 인기게시물 통하는 게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글은 인기가 있습니다. 이유는 밖에 노출되는 타이틀이 그러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메타태그를 등록할 때도 주제를 보통 적고 주로 다루는 내용을 적게 됩니다. 검색을 해도 그 주제가 걸리게 되는 거죠. 블로그 특성상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 내용 중에 키워드가 검색되어 블로그에 접속하는 거죠. 이처럼 뚜렷한 주제는 좋습니다.


글 작성시 제목 선택
난해한 제목선택은 좋지 않습니다. 내 블로그를 검색하면 보통 나오는 게 제목이 나오고 키워드가 검색이 됩니다. 내용의 키워드로 검색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는 짧습니다. 기껏 해봐야 100자 이내로 글이 보여집니다. 제목에 글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난해한 제목은 많이 들어올 수 있는 방문자를 잃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적었다고 한들 밖에 보여지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고 말죠. 글의 제목은 보는 사람이 보고 누를 수 있도록 끌리는 제목으로 적는 게 좋습니다.


내용은 알차고 이미지 많게
내용은 알차야 합니다. 텍스트가 많으면 좋고 이미지가 많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많을 경우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쉽고 검색 창 상단에 위치 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상단에 위치 하는 건 좋은 일 입니다. 별다른 수고 없이 방문자를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을 하게 되면 제일 위에 있는 것 먼저 눌러 보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에서는 상단에 위치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많을 경우 애드센스에는 별 도움이 안된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글의 포인트 중복사용
글 내용 중 핵심 단어를 자주 사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 상단에는 특히 같은 단어라도 두~세 번 정도 반복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냥 똑같은 단어만 계속 쓰는 건 보는 사람도 별로 좋지는 않겠죠? 내용에 잘 어울리게 적으면 되는데 이 이유도 검색엔진 상단에 위치하기 위함입니다.


글은 꾸준하게 많이
글은 많이 적는 게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작성해 주는 것도 좋겠죠. 블로그는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지금이야 SNS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그렇지만 블로그는 내 이야기를 하는 곳 이였습니다. 지금의 SNS 서비스처럼 말이죠. 그러면서 정보도 주고 받는 큰? 소통의 장 이였습니다. 즉 많은 글이 올라오는 특성상 카테고리고 찾아 들어가거나 그런 경우보다 검색엔진, 메타블로그 등으로 유입되는 량이 많다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도 메타블로그 40 검색엔진 60 정도로 들어옵니다. 검색에서 많이 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글이 있어야 하고 내용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메타블로그 등록
메타블로그나 검색엔진에 등록을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바로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는 일정량 글이 모였다 싶으면 그때 등록하는 게 심사에서도 떨어 질일 없이 한번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메타블로그는 RSS 만 보내주면 바로 등록되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각 서비스마다 심사가 필요합니다. 짧게는 2~3주 길게는 한달 이상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글이 어느 정도 올린 것 같다 싶을 때 신청 하시는 게 두 번 등록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범한 내용은 피하세요
예를 들어 연예인 관련 포스팅을 한다 던지 방송관련 포스팅을 하면 엄청 잘 쓰고 인기가 있는 블로그가 아닌 이상 내 글이 주목 받기는 힘이 듭니다. 그만큼 많기 때문인데요. 블로그끼리도 주고 받는 게 있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 상위를 달리는 블로그의 댓글을 보시면 같은 닉네임의 댓글이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글이 올라오면 들러서 확인하고 적고 눌러주고 이런 식으로 하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주목 받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런 건 피하시고 내 블로그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는 보기 쉽게
스킨도 한 몫을 합니다. 애드센스 같은 경우 블로그 스킨에 따라 눌리는 양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보기에도 좋고 빠른 그러한 블로그가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위젯은 포기를 하시고 광고도 적당하게 달아야겠죠.


위젯, 플래시는 적당히
위젯같은 경우 각각 서비스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 업체의 서버가 느리다면 내 블로그도 느려질 수 있습니다. 쓸모도 없는데 피해까지 주는 그러한 위젯은 피해야 합니다. 적당하게 광고도 적당하게 본문 스타일에 맞는 그러 한게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내 서버 안에서 모두 처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퍼오는 경우는 최소화 시키고 내 블로그에 업로드 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는 말이죠. 이것도 페이지 뷰에 차이를 주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합시다.
SNS처럼 소통을 해야 합니다. 보고 그냥 지나간 블로그가 아니라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러한 게 필요합니다. 아무리 상업적인 블로그라고 해도 1회성 카운터를 올려주는 구독자는 필요가 없는 것이죠. 지금 당장은 좋겠지만 차후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떠한 도움도 안 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많은 블로그를 통해 글을 적는 자세도 필요하고 글도 알찬 글을 적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너무 세계에 빠져 살면 안될 것입니다.


태그는 그냥있는게 아닙니다
태그는 그 글에 핵심 단어를 적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가시다 태그부분에 잡담을 적는 분이 있으신데 내가 내 블로그를 그렇게 사용하겠다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태그 부분은 그 글에 라벨을 달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태그만 잘 적어줘도 귀신같이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제목에서 핵심 단어를 한번더 태그에 등록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초보인지라 이 정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괜찮은 내용이 생각나면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익명 댓글이 작성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간단하게 댓글에 대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익명 댓글은 작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름/URL 선택 후 이름을 지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스킨을 잘못 수정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익명으로는 일단 이름 미지정으로 작성되지 않습니다.




로그인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파이어폭스를 사용합니다. 거기에 부가기능을 사용 중에 있는데요. 갑자기 무슨 말이냐 하면 부가기능에 구글에서 사용되는 게 있습니다. 즉 컴퓨터를 할 때는 알아서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익명이 작성되지 않는다는 걸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귀찮으시거나 익명이 필요하다면 익명 말고 “이름/URL” 선택, 이름작성 후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 안하고는 그게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을 찾는 데로 새롭게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D

[블로그 꾸미기] 구글 애드센스 채널 설정하기 / adsense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은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오전에 글을 한번 반절 정도 썼다가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올리지 않기로 했는데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하루가 지나가버렸네요.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2월은 정말 짧은 느낌입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구글 애드센스 채널 설정하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인터페이스가 조금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접했을 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봤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인터페스로 접속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코드 생성 후 애드센스를 적용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동한 그냥 올리곤 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광고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고 만약에 빈 페이지 설정을 공익광고라도 넣어두는 날에는 공익광고만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수익을 올릴 수 없겠죠. 그럼 구글 애드센스에서 채널은 무엇일까요?

 
애드센스 채널?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광고판에 넣을 광고의 종류를 표시해주는데 그 종류를 지정해주는 것이 채널입니다. 채널에 따라 단가도 달라지고 클릭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게 애드센스의 채널입니다. 이 부분은 잘은 모르겠지만 각 부분마다 자주 눌러지는 컨텐츠가 따로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한 페이지에 3개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할 때 각 부분에 채널을 지정하게 되면 원하는 광고를 표시해줄 수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채널은 광고주에게 공개되어 원하는 광고를 받게 되는 형식입니다. 채널 설정은 애드센스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결해줘야 하는 부분 입니다.


채널 설정을 해봅시다.
  • 로그인 >> 애드센스 설정 >> 채널 >> 새 사용자설정 채널 추가

애드센스 채널 추가 방법

 위에 이미지처럼 이동을 하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새로운 인터페이스보다는 그래도 원래 인터페이스가 간단합니다. 하여튼 이런 식으로 이동하시고 이제 광고의 종류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 채널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광고주는 이 채널을 보고 들어와 자동으로 광고를 주게 됩니다.


스마트 폰 채널 만들기.

채널 설정 세부 옵션
 
 스마트 폰 이라는 채널을 만들어봤습니다.

  • 회사명 : 이건 채널의 이름입니다. 내가 구분하기 위해서 적는 것이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간단하게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이면 게임 컴퓨터면 컴퓨터 이런 식으로 적어주세요. 하지만 이름을 지정하는 건 자유입니다.
  • 타겟팅 : 이 부분이 세부 옵션입니다. 체크하지 않을 경우 랜덤입니다. 등록되어있는 광고가 나오게 되고 체크를 해주면 아래 세부옵션이 나오게 됩니다.
  • 광고 표시 위치 : 일반홈페이지면 홈페이지로 하시고 그런 게 아니라면 광고 이름을 적습니다. 이 부분은 광고주들이 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하고 보기 쉽게 7자 이내로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 광고 위치 : 광고 위치를 지정합니다. 위치에 따라 광고주들이 좋아하는 위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걸 생각해서 실제로 광고가 들어가는 위치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중앙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설명 : 이 광고판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광고주가 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적어주면 광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자동으로 받아지는지 아니면 광고주가 하나하나씩 눌러주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고급 옵션 : 언어 설정입니다. 광고의 언어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사이트가 한글로 만들어지고 운영된다면 영어가 좋겠고 한글사이트라면 한글이 좋겠죠.

 쉽게 말해 채널 추가 부분은 내 광고판을 홍보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러한 위치에 이런 광고판을 걸었으니 광고주분들은 이것을 보고 나에게 광고 좀 달라! 이런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된 채널 목록

  이런 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만 테스트로 해봤습니다만 각 부분 마다 여러 개를 설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널마다 광고가 보여지는 위치를 지정해주는 겁니다. 광고주에게 조금 더 어필을 할 수 있겠죠?


장점은?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광고의 단가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광고 관리가 편해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는 조금 더 자세하게 광고에 대한 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고 뺄 광고가 있으면 빼고 위치를 조정하고 어떤 채널이 인기가 있고 없고를 알 수 있습니다. 카운터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접속량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말하는 겁니다만 이렇게 하면 효과는 있다고 해도 전문적으로 많은 방문자가 없다면 효과를 보기는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단가가 올라갈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기대하는 건 오히려 블로그가 재미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많은 클릭이 발생되고 있다면 세분화된 설정으로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이폰] 미국 Presidents Day 기념 앱 할인/ 게임로프트 app

 이번에는 아이폰 , 아이패드 관련 글입니다. 아이폰 게임 하면 최고를 달리고 있는 게임로프트가 저번 발렌타인데이 할인 이후 이번에도 $0.99 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같이 할인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특별하게 예전 오래 전 게임을 우려먹는 게 아니고 얼마 전에 나온 따끈한 신작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게임로프트 게임 같은 경우 많은 게임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한 1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죠. 하지만 금방 또 할인 을 하던지 아니면 무료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를 다음 신작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게임 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2월 셋째 주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Presidents' Day 라고 불리는 일명 대통령의 날 기념입니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지워싱턴의 생일에 맞춰 실시되는 할인입니다. 2월 셋째 주 가 기념일이기 때문에 저번 주부터 이번 주 까지 할인 행사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서는 공휴일이죠. 한편 좋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특수를 노리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어떠한 게임들이 할인 목록에 들어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조지워싱턴의 생일은 2월 22일 입니다. 그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GAMELOFT


아이폰/아이패드 할인 게임 $0.99

 이중에는 재탕도 몇 보입니다. 드라이버라던지 렛츠골프, 노바1, 같은 경우는 마지막 재탕이라 볼 수 있겠네요. 드라이버와 렛츠골프는 이미 작년 이벤트에서 무료로 공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앱을 살까 말까 고민하셨던 분들 조금 비싸서 고민을 하셨던 분들 이번이 괜찮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을 못하시더라도 조만간 또 할인을 할 것 같습니다. 신작 소식도 들려오고 있고 말이죠.

여기까지 입니다:D

[블로그 꾸미기] 블로거! Reply 적용 방법!/blogger

 안녕하세요. 어제 한번 스킨이 망가지는 바람에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냥 이번에 확 많은 부분 변경하였습니다. 댓글 부분도 수정했고 특히나 기존 전체적인 10pt로 적용되어있던 폰트 사이즈를 13pt로 변경하였습니다. 제가 눈이 나쁜지 10pt 나눔고딕은 보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크기를 확 키웠습니다. 조금 포인트가 되어야 하는 부분은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아마 그전보다 보기 편해졌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한번 살짝 안내를 했던 댓글(Reply)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을 전체적으로 수정을 한다면 마음 것 수정을 할 수 있겠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더군요. 그리고 한번 스킨을 망가뜨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쉽게 변경해야겠다! 라는 마음은 안들더군요. 그래서 리플레이 기능만 적용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간단하니 잘만 따라오시면 적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도 역시 HTML편집 을 이용합니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ID 를 알아야 합니다.



블로그ID 알기!!
 내 블로그 아이디는 접속할 때 주소가 아이디인데? 예를 들면 저는 junom 이 아이디 입니다. 하지만 이건 단지 도메인에 불과 합니다. 즉 블로그로 접속 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상의 주소입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blogger 도메인으로 접속했을 때 나타나는 그 아이디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디는 숫자로 되어있습니다.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접속을 먼저 합니다. 그 다음에 상단에 보시면 “꾸미기” 라는 게 있죠? 그걸 누르시면 꾸미기 창이 뜹니다. 거기에서 주소를 잘 보시면 도메인 주소가 아니고 원래 blogger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 에서 처럼 숫자로 되어있는 부분이 자신의 블로거 아이디가 됩니다. 그 아이디를 메모장이나 한쪽에 잘 적어두세요. 핵심부분입니다.

자신의 블로거 아이디


이제 첨부 소스를 알아야 합니다.
<span class='comment-reply'><span class='reply_right'><a expr:href='&quot;https://www.blogger.com/comment.g?blogID=자신의아이디를 적어주세요&amp;postID=&quot; + data:post.id + &quot;&amp;isPopup=true&amp;postBody=%40%3C%61%20%68%72%65%66%3D%22%23&quot; + data:comment.anchorName + &quot;%22%3E&quot; + data:comment.author + &quot;%3C%2F%61%3E#form&quot;' onclick='javascript:window.open(this.href, &quot;bloggerPopup&quot;, &quot;toolbar=0,location=0,statusbar=1,menubar=0,scrollbars=yes,width=400,height=450&quot;); return false;'>Reply[리플레이]</a></span></span>
 딱 봤을 때 난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다른 곳은 수정 할 필요가 없고 위에 “자신의 아이디를 적어주세요” 라는 부분이 보이실 겁니다. 그곳에 아까 복사해둔 자신의 아이디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숫자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나는 리플레이를 Reply 가 아닌 이미지로 넣고싶다 하시는 분은 그곳에 텍스트를 지우시고 <img src=”이미지주소”> 이렇게 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곳은 자유롭게 지정이 가능합니다. 한글도 가능하며 텍스트 부분은 마음 것 수정하셔도 됩니다. 이제 넣을 곳을 알아봐야겠죠.


<data:commentPostedByMsg/>
 혹시모를 실수에 대비하여 미리 스킨을 백업해두세요. 말이 스킨이지 위에 소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위에 <data:commentPostedByMsg/> 바로 아랫부분에 위에 소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복사 하신 다음에 찾기를 하셔서 찾은 후 바로 아랫부분이죠. 그래도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을 위해 아래 이미지 첨부합니다.

소스삽입 위치


 제가 HTML편집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에디터로 설명 드렸지만 똑같습니다. HTML 편집 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양만 다르지 똑같은 내용입니다. 붙여넣기 하시고 스킨 저장을 하시면 블로그에 Reply 가 나타납니다. 정말 간단하죠?

원래 블로거에도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출되지 않는 것이죠. 블로그의 특성에 따라 리플레이는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블로그가 처음에는 내 이야기를 하는 말만 하는 용도였다면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도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외국에는 댓글은 큰 비중을 갖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 스킨을 봐도 국내 기업형 블로그하고는 확실하게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일반 웹사이트의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하지만 아무리 리플레이를 달아도 문제는 글을 받아서 댓글이 작성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즉 내가 A 라는 댓글을 작성했을때 거기에대한 리플레이는 아니라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스킨을 수정하는게 아니라면 댓글에 댓글을 받는건 힘들어 보입니다. 댓글을 받으면 @아이디 형식으로 받게되는데 이건 단순하게 책갈피 기능정도의 역할을 할뿐입니다. 그렇게만 보일뿐이라는거죠. 하지만 당장 어떻게 할수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구글링을 통해 알아보고는 있는데 딱히 좋은 방법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조금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때 글을 새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리플레이 기능을 이용해보세요:D

[블로그 꾸미기] 블로거 환상하는 스킨에러

 방금 전까지 블로그가 잠시 먹통 이였습니다.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킨 편집이 안되더군요. 파이어폭스 에서는 자바스크립트가 먹통 되고 익스플러 에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이건 뭔가 심각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죠. 일단 혹시 몰라서 데이터와 스킨을 백업 받았습니다. 백업 받고 여기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발견된 문제 중 의심해볼 수 있던 건 최근에 추가했던 리플레이 기능이었습니다. 익스플러 하단에 에러메시지가 나오더군요. 그 부분을 삭제하려고 해도 스킨을 바꿔도 방법이 없는 겁니다. 정말 방법이 없었습니다. 수정 자체를 할 수 없었고 유일한 방법은 다른 스킨으로 변경하는 건데 그건 싫었습니다. 정말 안되면 블로그를 삭제하고 다시 만들어야 하나 까지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심사 받은 여러 메타블로그와 포탈사이트 검색은 하루 이틀에 등록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정말 미칠 것 같더군요. 덕분에 많은걸 알았습니다. 그 부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킨 백업 후 복구하면..

 스킨을 백업 받기로 받게 됩니다. 백업을 받아서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이후 문제가 난감하게 만듭니다. 스킨 백업 후 복구를 하면 수정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스킨을 백업 받게 되면 CSS 부 터 기존에 HTML 추가 한 부분까지 xml 파일로 백업이 받아집니다. 복구를 하게 되면 html 추가했던 부분도 같이 복구가 되긴 하는데 스킨 자체에 귀속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깐 기존에 HTML 편집 여기에서 수정/추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어떤 스킨도 동일했습니다. 현재 공개되어있는 템플릿 모두가 그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방금 복구한다고 복구를 했기 때문에 이제 HTML 편집 창은 쓸모 없는 창이 되어버렸습니다. 추가는 됩니다만 중요한 상단과 하단 부분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부분도 스킨자체에 귀속이 되어버립니다.  이럴 경우는 될 수 있으면 스킨은 복구를 하지 마시고 스킨 백업만 해두고 복구는 그 스킨파일의 내용만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복구하는 게 좋습니다. 파일을 교체하게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익스플러 gwt.xml error ?

 이번에 원인을 제공한 에러입니다. 원래 처음에 백업 복구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확인 방법은 익스플러8 에서 블로그 로그인후 >> 꾸미기 >> 템플릿 편집 으로 가시면 gwt.xml 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쿠키삭제를 해주시면 해결됩니다. 대부분 스킨을 수정하신 후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쿠키 삭제를 먼저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쿠키삭제 후 그래도 스킨수정이 안 되는 분은 익스플러 말고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 사파리 등으로 접속하셔서 수정하시면 대부분 수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무모한 짓은 피해주세요 ㅠㅠ


복구 후 CSS 오작동?

 복구를 하게 되면 문제가 CSS 가 문제가 됩니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데로 CSS 추가를 했었습니다. 즉 스킨을 복구하면 자동으로 귀속이 되는데 그때 2개가 모두 읽어드리던지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CSS의 크기라던지 hover등을 수정했습니다. 꼭 복구하실 때 추가 부분을 삭제하시고 복구를 하셔야 합니다.


한번 더 복구하실 때는..

 스킨을 복구하실 때는 위에도 말했지만 추가된 CSS를 삭제해주시고 추가된 HTML 은 직접 파일에서 수정 후 복구를 하셔야 합니다. 한번 복구하게 되면 HTML편집으로 스킨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한시 간 정도 걸려서 복구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IE 에서는 에러가 뜨는데 일단은 무시하도록 했습니다. 아마도 리플레이 때문인 것 같은데 차후 수정을 해봐야겠습니다.


* 02/06 추가

HTML 편집을 할수있습니다. 스킨 복구후에 바로 수정을 할수없는것 같습니다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두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킨이 사망했습니다.ㅠ.ㅠ

스킨저장이 안되는군요. ㅠㅠ

블로그 망한거 아니고 지금 수정중이니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갑작이 말썽이네요

지금 현재 긴급 수정중입니다.ㅠ.ㅠ

미치겠네요 정말 ㅠㅠ

백업은 해놨는데 모두 복구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오!! ㅠㅠ

[블로그 꾸미기] 메타태그 등록으로 블로그 최적화 하기, 검색등록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눈도 많이 내리고 그랬었는데 정말 이제 봄인가 봅니다. 오늘은 좋은 일도 많이 있네요. 드디어! 위드블로그에서 리뷰를 할 수 있게 선정되어서 블로그에서 생기는 첫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전에 그 블로그 복귀를 꿈꾸며 오늘도 글을 적어 내려가보겠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꾸미기 입니다. 많은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어떤 블로그는 글도 좋은 것 같은데 방문자도 적고 반면 여기는 별다른 내용이 없는데 방문자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원래 유명한 곳이 아니라면 그만큼 노출이 많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에 블로그 꾸미기로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블로그를 많은 사이트에 등록을 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메타블로그가 있었고 각종 포탈사이트가 있었고 기타 개인적인 홍보가 있었습니다. 다른 건 모두 했습니다. 메타블로그에도 등록을 했고 포탈사이트에도 등록을 했고 시간 날 때마다 출처를 유도한 홍보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현재 알려진 거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메타태그를 블로그에 등록시키는 방법입니다. 매번 그러했듯이 메타태그 가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메타태그?
 메타태그는 meta 와 tag 의 합성어 입니다. meta 는 중간 사이 넘어가는 이런 의미를 갖고 있죠. tag 는 저번에 말했듯이 라벨입니다. 즉 중간에 삽입하는 라벨 표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는 일은 많습니다. 검색엔진의 봇 들을 불러들이거나 거부를 하거나 키워드를 등록하거나 하여 검색엔진에서 그 태그들이 걸리게 하는 일을 합니다. 즉 만약에 내가 어떠한 포탈사이트에 검색엔진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검색엔진 봇 들이 움직이면서 내 블로그를 잡아가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될 경우에 등록하지 않은 검색엔진에서도 검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설정도 가능하여 핵심 키워드를 지정해두면 검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그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속성을 안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메타태그는 이러한 일을 합니다. 즉 등록해두면 좋다는 거죠. 등록하는 게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그렇게 어려운 건 없습니다.


메타태그 등록은 ?
 메타태그 등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 꾸미기 >> HTML편집 >> 가젯 형태 보기체크 >> 메타등록 ” 간단합니다. 등록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주의 할 점은 <hade> 와 </hade> 사이에 넣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곳을 벗어나 등록을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 페이지가 안 뜨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주의해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 HTML 편집


위에서처럼 저곳에서 추가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그럼 메타태그 속성값과 내용을 알아봐야 합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 같은 경우 타이틀과 키워드만 동록을 합니다. 타이틀은 자동으로 지정해주기 때문에 필요 없는 경우도 있고 키워드도 역시 블로그 자체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티스토리가 그러했던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제가 운영중인 블로거 에는 그러한 기능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손수 추가를 해야 합니다. 


메타태그 속성값

1 . 검색엔진 로봇 관련 메타태그
  • <meta name="robots" content="ALL"/>
    – 검색엔진 로봇이 사이트의 모든 내용을 긁어 갑니다.
  •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
    – 인덱스와 링크만 긁어갑니다.
  •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follow"/>
    – 인덱스는 그대로 두고 링크만 긁어갑니다.
  • <meta name="robots" content="index,nofollow"/>
    – 인덱스는 긁어가지만 링크는 제외시킵니다.
  •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
    – 검색엔진 로봇이 내 사이트를 수집하지 못하게 합니다.

2 . 페이지 관련 속성값
  • <meta name="Subject" content="웹사이트 제목"/>
  • <meta name="Title" content="웹사이트 타이틀 지정"/>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웹사이트 요약 내용"/>
  • <meta name="Classification" content="웹사이트의 분류"/>
  • <meta name="Generator" content="웹사이트 제작 소프트웨어 등"/>
  • <meta name="Author" content="웹사이트 제작자"/>
  • <meta name="Publisher" content="웹사이트 단체/개인"/>
  • <meta name="Other Agent" content="웹사이트 관리자"/>
  • <meta name="Reply-To(Email)" content="이메일 주소"/>
  • <meta name="Filename" content="파일이름"/>
  • <meta name="Author-Date(Date)" content="제작일"/>
  • <meta name="Location" content="위치"/>
  • <meta name="Distribution" content="배포자"/>
  • <meta name="Copyright" content="저작권"/>
  • <meta name="Keywords" content="키워드 입력"/>

3 . 파일에 대한 속성값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 웹 페이지의 문자 인코딩 euc-kr / utf-8

 이 정도가 주요 포인트 입니다. 나머지는 안내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그냥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나머지는 페이지의 큰 필요가 없거나 블로그같은 경우 이미 모두 처리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돼서 빼기로 했습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충분 합니다. 저는 이것을 모두 적용하지는 않고 세 네 가지만 적용해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모두 필요는 없습니다. 검색엔진 봇 같은 경우 등록을 하거나 거부를 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개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위한 블로그라면 봇 을 차단하는 것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페이지 속성값 같은 경우 어떠한 등록을 하거나 이 부분을 가져와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필요로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보통 웹사이트는 보기만 하지 속성을 보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보통 블로그 제목 이나 키워드 정도만 그리고 언어 셋 정도 등록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 굵게 표시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적용방법을 알아봅시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meta name="Keywords" content="블로그,블로그꾸미기,블로거,블로그스팟,blogger,blogspot,adsens,iphone,아이폰,bloggertip"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소시카의 이것저것 블로그. 리뷰도하고 글도적고 블로그도 꾸미고" />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3가지는 모두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문자 인코딩 케릭셋 부분은 시작점에 제시가 되어있습니다. 즉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이 부분은 빼셔도 됩니다. 소스보기를 보셔서 맨 위에 utf-8 이나 euc-kr 등이 작성되어있다면 삭제를 하시고 없다면 사이트의 속성에 따라 euc-kr 이나 utf-8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그라면 이 부분은 빼셔도 됩니다.


이제 메타태그를 추가해봅시다.
메타태그 추가


 위에 이미지처럼 입력시켜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적당하게 추가를 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많은 량은 페이지 로딩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하게 핵심 단어만 추가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블로그들이 상업적으로 바뀌면서 일명 낚시성 블로그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보통 검색을 해서 블로그에 찾아서 갑니다. 홈페이지처럼 자주 찾는 곳에 즐겨 찾기를 하고 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용자들 중에 일부분이 그러할 것입니다. 검색키워드를 무작정 등록해두고 들어가서 보면 외부로 링크가 되어있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유도가 될 수 있겠죠. 이런 경우엔 얻고자 하는 내용도 못 얻을 뿐만 아니라 시간도 낭비하고 때에 따라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블로그를 가서 바로 링크로 외부를 유도 한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은 내용이 상당히 길어진 것 같습니다. 가끔 밤에 휴대폰으로 블로그를 들어와 잘 뜨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같은 단어를 중복하는 경우도 많고 오타도 많이 발견이 됩니다. 재빨리 수정을 해도 오타와 말도 안 되는 말은 점점 늘어날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신경을 많이 섰습니다. 오타라던지 잘못된 부분 그리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 주시면 보는 즉시 답변 드리겠습니다:D

소문으로 미리 보는 아이폰5, iphone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잡담 정도의 편안하게 읽어 내려가는 정도의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 아이폰은 발매 전 항상 많은 루머를 끌고 다닙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에는 항상 이러한 루머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특히나 독특한 디자인은 많은 사용자를 묶는 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아이폰5 의 출시를 앞두고 수많은 루머가 나왔습니다. bizarro.com 에서 이러한 루머를 종합하여 그림으로 그려 공개를 했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izarro.com ??
Daniel Charles Piraro 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입니다. 위키의 내용을 보면 초현실주의 일러스트, 만화 작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코믹스 만화가 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사항만 아시면 될 것 같고.. 대략 이런 사람이 내놓은 그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Bizarro comic
 
  • Plays 3D movies
  • Washes your cat
  • 3D video camera
  • Does your taxes & your hair
  • Cleans teeth
  • Cosmetic surgery
  • Attracts UFOs
  • Exfoliation
  • Spins straw into gold
  • Enables time travel
  • Makes you invisible
  • Pie on demand
  • Get out of jail free
  • Predicts future, changes past
  • Controls weather & stock market
  • Makes broccoli taste like chocolate
  • Masseuse
  • Gives flu to your ex
  • Cures flu
  • Repairs appliances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필요없고 핵심 루머만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루머
  • 4인치 이상의 터치스크린
  • 800만 이상의 휴대폰 카메라
  • 쿼티키보드
  • NFC 기능
  • 유니버설 유심
  • A5 프로세서

 이렇게 핵심 루머가 되겠습니다. 이미 크기에 대해서는 현재 디자이어 라던지 LG 제품 삼성제품에서 큰 사이즈로 제품을 생산 을하고 있고 카메라 같은 경우 아이폰4 에서는 현재 HD급 카메라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 해상도를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루머는 3d 카메라 이야기까지 나온 것 같은데 3d카메라는 무리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쿼티키보드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따른 것 같은데 지금까지 봐서는 제가 봤을 때는 조금 힘들어 보이고 NFC 기능은 쉽게 말해 휴대폰에서의 근거리 통신입니다. 새로운 결재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휴대폰으로 결재할 수 있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림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유심은 국내 유심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가능한 유심 즉 표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A5 프로세서는 맥PC 에 탑재되어있는 CPU 인데 그것을 탑재 한다고 하는 루머입니다. 아마 지금보다 많이 빨라 질 수 있겠죠.
이러한 루머를 갖고 6월 쯤에 출시가 되지 않을까? 라는 루머도 돌고 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5의 간격이 좁은걸 생각하면 아이폰4는 5를 예고하는 그러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3g 에서 텀이 길어지는 시점에 4를 출시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은 아이폰이 국내 들어오면서 많은 생활이 바뀌었습니다. 인터넷만 봐도 모바일 페이지도 많이 늘어났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하는 곳도 많아지고 말이죠. 또 한번의 폭풍을 몰고 올게 분명하긴 합니다.
 
저도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많은곳에서 루머사진이 돌고있는데 그중 일부를 첨부해봅니다 ^^

아이폰5 루머1

아이폰5 루머2

아이폰5 루머3

아이폰5 루머4

[블로그 꾸미기] 애드센스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포스팅 시간이 자꾸 늦어지는데 매일 적어도 글을 두 개 정도는 쓰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잡담과 정보를 드릴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애드센스에 대해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런 형식이 아직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때 수익을 발생시켰던 그때를 기억해보면서 적어봅니다. 저는 잘 안 되는군요. 포스팅을 일단 많이 하고 자리를 잡는 게 목표입니다. 그럼 알아보죠.



애드센스가 무엇인지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광고주의 광고를 받아 나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광고판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판을 빌려준 대신 그곳에서 발생되는 수익에 대해 일정량을 받는 방식이죠. 길거리를 가다 보면 많은 광고지와 광고판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포스터나 광고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도 똑같습니다. 그 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사례를 많이 봐야 합니다. 벤치마킹이죠.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보통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에서는 상당한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본업으로 발생시키는 것만큼 많은 경우도 있고 그냥 과자 값 정도 발생시키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카운터를 보시면 엄청난 방문자수를 볼 수 있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분명 수익이 괜찮게 발생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웹사이트를 잘 벤치마킹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글은 어떤 것이고 광고 유형 광고스타일 광고 위치 등을 유심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보다 좋은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고위치는 보통 이곳에 삽입 합니다.
[광고삽입위치]


 광고위치는 보통 아래와 같은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글의 상단 글의 하단 카테고리 글의 중간 부분. 위에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러한 위치에 광고가 보통 위치하게 됩니다. 웹사이트경우 글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 같은 경우 일정 댓글이 지나가면 그 사이에 넣기도 합니다. 넣는 위치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맨 위에 위치하는 경우엔 보통 구글애드센스 같은 경우 단가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글이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광고를 보고 시작하는 겁니다. 애드센스 는 본문의 글에 맞는 텍스트 광고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단 텍스트 광고는 글 뿐만 아니라 구입에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단에 위치를 합니다. 2개를 배치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것도 비슷한 이유로 한 개보다는 두 개의 광고가 효과를 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글의 중간 부분은 예전에는 글에 첨부되는 링크나 다운로드 파일이 위치하는 곳에 배치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때는 실수 클릭을 발생시키기 위해서였는데 그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이런 식으로 많은 클릭수가 나오는 경우 무효처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게 아니고 글의 중간 부분에 넣어주는 것도 글을 읽어 내려가다 한번 볼 수 있게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눌러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단 부분은 다른 위젯이 위치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글을 다 보고 나서 나가기 전에 한번 더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블로그가 상단과 하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실수클릭도 발생시킬 수 있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부분은 카테고리를 보고 한번더 봐달라 라는 의미인데 그다지 효과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가끔 발생되는 클릭이 있기 때문에 바로 뺄 수는 없고 조금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위치 후 지켜봐야 합니다.

 광고를 대략적으로 배치를 시켰다면 일정 기간 지켜봐야 합니다. 괜찮은 부분은 넣고 뺌을 확실하게 해서 위치를 변경하거나 추가를 생각 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적용시켜놨다고 발생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럴 일이 그렇게 없지만 많은 방문자가 발생되면 악의적인 클릭도 발생됩니다. 많은 수익이 발생된다고 그대로 놔두면 계정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시 검토를 통해서 같은 아이피로 많은 클릭이 발생되었다면 차단이나 애드센스측에 내용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차후에 계정도 묶이고 수익금도 묶이는 일이 없을 겁니다.



광고 스타일도 내 블로그 스타일

 애드센스는 광고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광고 스타일을 지정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한다던지 또는 반대로 확 튀게 한다던 지. 하지만 잘못해서 글과 너무 붙어있거나 구분이 힘들게 배치하였다면 역시 계정이 묶일 수가 있습니다. 적당하게 이곳은 광고임을 알 수 있도록 배치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블로그에 링크가 걸려있을 때 색상과 같게 한다 던지 이런 건 상관없습니다. 블로그도 꾸미면서 광고도 적당하게 달아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생각해서 적당하게 색상과 크기를 지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광고의 크기도 생각 해야 합니다.

 광고의 크기가 크다고 또는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애드센스는 한 페이지에 3개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3개 이상일 경우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3개 이상일 경우 로딩되는 순서대로 위에부터 아래로 3개 이후 표시가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크기는 평균적으로 안내하는 크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글이나 텍스트 부분에는 배너형식의 광고를 적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텍스트 광고의 특징은 글 내용에 맞는 광고를 표시해준다는 겁니다. 그럴 경우 예를 들어 내가 컴퓨터 라는 주제로 글을 적었다면 그에 맞는 광고가 표시될 수 있다는 거죠.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광고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노예가 되지 마세요.

 애드센스의 수익이 늘어나면 당연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발생되지 않는다면 재미도 잃습니다. 블로그 자체가 재미없어질 수가 있다는 겁니다. 투잡 형태로 정말 맘먹고 수익금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면 너무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블로그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수익금 발생되면 찾아서 과자나 사먹고 그러했습니다. 현재는 아직 멀었구요. 모인다면 과자나 사먹는 거죠. 그것이 생각하는 방향입니다. 정말 처음에 재미로 시작하셨다면 너무 신경 쓰지는 마세요. 만약 정말 본격적으로 하신다고 하신다면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국내에는 네이버 하고 티스토리가 가장 좋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방문자가 많아야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자를 유도를 해야 합니다. 방문자 유도는 글의 제목, 태그, 광고, 여러 포털사이트 등록 등이 있습니다. 등록 후에 일단 많은 글이 작성되어야 하고 내용도 괜찮아야 합니다. 네이버에서는 파워블로거 티스토리도 이런 비슷한 것이 있죠. 이런 곳에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일단 그 단계까지 올라간다면 꾸준하게 운영하시면 될 것 입니다. 이게 보통의 테크트리 라고 해야 할까요?



 이 정도가 기본적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부분일지 모르겠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블로그 꾸미기] CSS로 인용부분을 꾸며보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블로그 꾸미기 입니다. 어제는 블로그 분위기와 다른 글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레벨 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저도 모르게 글을 적고 말았군요 ㅠㅠ 그까짓 20포인트가 뭔지 ㅋㅋ 어차피 많은 글이 있어야 검색엔진에서도 검색이 될 것이고 그런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저번부터 인용 하는 부분을 어떻게 글을 적어야지 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깜박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인용은 보통 블로그 에서 대표되는 제목이나 주제를 잡던지 아니면 추가되는 내용에 핵심단어를 적곤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서브 타이틀로 인용 부분을 사용합니다. 내용을 보시면 점선 박스로 되어있는 부분이 보이시죠? 그 부분입니다. 그래도 어디가 인용부분인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

인용 위 기본 상태 아래 마우스 오버 되었을경우


 위에 이미지처럼 인용 부분입니다. 이렇게 생긴 건 이 블로그 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인용 하는 부분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게 블로거 에서는 인용 부분은 class 가 지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인용 부분을 한가지 스타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용은 여러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인용은?
<blockquote> </blockquote> 로 묶인 부분이 인용 부분입니다. 태그는 이렇게 사용하는데 잘 보시면 block + quote 로 되어있습니다. 합성어 입니다. 박스형태의 인용이라고 해서 그대로 사용하나 봅니다. 하여튼 중요한 거는 이 부분을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class 는 지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blockquote 자체를 CSS로 적용해줘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스타일시트 ( CSS )
 HTML편집에서는 수정해주실 부분이 없습니다. CSS 추가 하는 부분에서 처리를 하면 되는데요. 추가는 아래 이미지의 추가 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 꾸미기 글에 적혀있으니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CSS 추가


그럼 이제 인용이 무엇이고 어디에 어떻게 삽입하는지 아셨을 겁니다. 이제 스타일을 구성하면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인용 스타일시트 지정하기
blockquote {
color:#333;
background:#fff;
font-size:10pt;
font-weight:bold;
padding:10px;
border:1px dashed #ccc;
}

blockquote:hover {
color:#fff;
background:#333;
font-size:10pt;
font-weight:bold;
padding:10px;
border:1px dashed #ccc;
}

 이번에도 hover 을 추가했습니다. 마우스가 오버 되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로 넣었습니다. 내용은 기존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글 색상 배경색상 폰트크기 폰트 굵기 간격 테두리 이렇게 지정했을 뿐입니다. 테두리 스타일에 대해 조금 궁금하신 분도 있으실 것 같아 이 부분은 속성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border 사용법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border:1px solid #000
  • 1px 부분은 크기 입니다. 자유롭게 숫자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 solid 부분은 테두리 스타일입니다. 이 부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셔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 #000 은 테두리 색상입니다. 000은 검정색이죠.

border 위치지정은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border-left/right/top/bottom
  • left : 왼쪽에 테두리가 표시됩니다.
  • right : 오른쪽에 테두리가 표시됩니다.
  • top : 위에 테두리가 표시됩니다.
  • bottom : 아래 테두리가 표시됩니다.

border 속성은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border:1px solid #000
테두리 스타일
  • none :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 dotted : 테두리를 점선으로 표시합니다.
  • dashed : 테두리를 점선으로 표시하는데 조금 두껍습니다.
  • solid : 실선으로 평범한 선으로 표시됩니다.
  • double : 테두리가 이중으로 표시됩니다.
  • groove : 음각 테두리로 표시됩니다.
  • ridge : 양각으로 테두리가 표시됩니다.
  • inset : 테두리 안에 내용에 대해 입체로 표시됩니다.
  • outset : 입체의 느낌으로 표시됩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작성해주시면 저의 블로그처럼 인용부분을 조금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습니다. 인용부분은 모든 블로그가 같은 태그로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일시트만 지정해주면 다른 블로그 에서도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심심했던 인용구를 나만의 스타일로 변경해보세요.

[위드블로그] 나만 꿈꾸는 직장? 너도 꿈꾸는 직장.

 위드블로그 에서 공감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블로그가 망하기 전에 분명 리뷰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올라가 있지 않아 처음 리뷰가 되는 것 같다.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글을 적기 시작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등록할 것 같았지만 첫날부터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는 적게 올라오는 것 같아 용기를 갖고 시작을 해보았다. 뭐 그래도 아직은 이틀 정도 시간이 남아있다. 그래도 20포인트는 레벨업 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알바 뭐 그런 주제였는데 이번에는 꿈꾸는 직장이란다. 내가 꿈꾸는 직장이 어떤 직장일까? 직장생활 2년을 기억해보면 항상 피곤에 쩌들어 있던 기억이 난다. 매달 근무시간만 늘어나고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는 상당한 스트레스였다.


위드블로그 공감 캠페인

첫 번째 조건은 ?
Money
 일단 우선이 되는 건 어떤 누구에게 물어봐도 돈이 우선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10명중에 한 7~8명 정도는 그러지 않을까? 직장을 다니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직장은 나의 능력과 재능 소비를 돈으로 보상을 해준다. 그 보상받은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한다. 내가 일한만큼의 보수는 받아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무작정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그건 나만의 꿈 일 것이다. 사장이 원하는 꿈은 분명 이런 건 아닐 것이다. 적은 금액으로 큰 결과물을 얻고 싶어할 것이다.  그리하여 꿈의 직장의 첫 번째 조건은 만족스러운 보수 즉 돈이다. 솔직하게 가슴에 손을 올려두고 생각해보자.




두 번째 조건은 동료?
band of brothers
 두 번째 조건이다. 일단 첫 번째 조건에 만족을 한다면 두 번째 조건으로 넘어온다. 두 번째 조건은 직장 동료다. 직장 동료는 직장 생활하면서 가족 다음으로 많이 자주 보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하니 어느 모 기업 문구가 생각나지만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가족도 틀어지면 싸우고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남으로 만난 직장 동료가 그런다고 하면 이걸 때릴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다. 이런 경우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속앓이를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겉으로는 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아닌.. 그런 관계 그런 사람을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피곤하게 직장생활 하더라... 생각을 해보자.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 더 신경 쓰이고 불편하고. 내가 첫 직장을 다닐 때 정말 한 사람이 나하고는 뭐 하는 모든 스타일이 달랐다. 싫다고는 못하고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좋게 그냥 좋은 듯 지냈던 기억이 있다. 정말 힘들었었다. 회사를 옮기고 또 그러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때 하던 말이 어딜 가나 그런 사람 꼭 한명식은 있다고 했다. 정말 그러했다. 군대를 가서도 그러했으니 말이다.  꿈의 직장은 이러한 동료들간의 마음도 잘 맞고 그러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조건은 복지?
Google
 복지가 지금 세 번째 라고 했지만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면 복지는 첫 번째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다. 복지는 정말 주요하다. 나라의 복지 가 있다면 회사 내 복지가 있다. 좋은 복지라고 하면 꼭 좋은 시설로 즐길 수 있고 그런 게 복지는 아니다. 정말 중요할 때 회사에서 나를 한 임원으로 가족으로 생각해주고 이후 받게 되는 복지라고 할 수 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분명 스트레스도 있고 위에 말한 것처럼 그러한 조건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가끔 한번씩 풀어주는 그런 것 이라고 해야 할까. 어떤 모 회사를 다닐 때 별건 아니 였지만 맥주데이 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회사였다. 분기에 한번인가? 한번씩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었다. 술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당시 나는 상상도 못했다. 저럴 수도 있구나 라고 말이다. 생각하던 복지는 회사에 쉴 공간도 있고 보조금도 나오고 그런 것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뜬금없었지만 부럽긴 했었다. 결론은 돈뿐만 아니라 중요한 건 회사 내 복지라고 할 수 있다. 회사를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회사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의 복지.

네 번째 조건은 named?
Google Company
네임드 유명한 회사가 꼭 좋은 것일까? 유명하다고 하면 대기업이 되겠는데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아보면 일단 복지가 좋고 급여도 좋고 유명하고 이러할 것이다. 대기업은 못 가봤지만 대기업에 잠깐 들어간 적은 있었는데 역시 다르긴 했다.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시설만은 최고였다. 그만큼 돈이 돌기 때문에 지원이 가능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꼭 좋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내 생각도 그러하다. 회사는 좋은 곳을 가지 않아도 유명하지 않아도 그 앞날이 보인다 라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을 받는 그런 회사를 꿈꾼다. 정말 쓸모 없는 일 같지만 그거 하나가 커지면 그러한 것은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그러한 회사. 항상 짜여진 반복적인 삶이 아니라 조금 인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일. 조금 폭이 넓긴 한데 말 그대로 꿈 아니겠나^^;

다섯 번째 조건은 가족적인 분위기?
facebook
 가족이 다 좋은 건 아닐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족간의 사이가 안 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통 가족적인 분위기하면 따뜻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그러한 게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00명이면 100명이 모두 이런 분위기를 원할 것이다. 이런 경우 보통 즐거운 가운데 일을 하기 마련이다. 분명 업무적인 향상도 있을 것이다 생각한다. 놀러 가는 곳 이라는 느낌을 줘서는 안되지만 그렇게까지는 아니 라고 해도 비슷하게는 어떨까? 업무수행 중에도 조금 막히는 게 있으면 도움을 청하고 받은 사람은 또 좋게 안내를 해주고. 위에 말한 것처럼 회사에서 만나는 동료는 가족다음으로 많이 보는 사람인데 이런 건 필수가 아닐까? 근데 보통 요즘은 분위기는 다 좋더라.. 돈만 안 밀려있다면

여섯 번째 조건은 회사를 먼저 입사?
World
 항상 꿈만 꿀 수 있나? 꿈도 이뤄질 것 기대하고 꾸는 건데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 첫 번째 조건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다. 직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이것 먼저 해결 되야 할 것이다.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해서 만족스러운 곳에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라고 하는데 나도 겪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것이 우선이다. 우선적으로 해결된다면 능력만 있으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언제까지나 꿈만 꿀 수는 없는 일이다.



 여기까지 캠페인으로 빨리 취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포인트 얻자고 한 건데 걱정거리 하나 더 늘어난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좀 있어서 한번 적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 그냥 막 써내려 가서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리뷰의 재미를 살짝 느낄 수 있던 것 같다. 다른 리뷰 선정되면 열심히 써볼 텐데 … 라는 바램을 뒤로하고 여기에서 끝내도록 하겠다.

블로그 분위기하고는 조금 안 맞지만:)